조선왕조실록사전을 편찬하고 인터넷으로 서비스하여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일반 독자들이 왕조실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. 이를 통해 학술 문화 환경 변화에 부응하고 인문정보의 대중화를 선도하여 문화 산업 분야에서 실록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합니다. ※자료문의 : 한국학중앙연구원 031-730-2705
[총론]
[ 생몰년 미상]. 조선 후기 정조 때 활동한 의원. 경상도 칠곡(漆谷) 출신이다.
[정조 시대 활동]
경상도 칠곡에서 한의원 활동을 하면서 1786년(정조 10) 5월 의서 『진역방(疹疫方)』을 저술하였다. 이 의서는 고방(古方)인 『두과휘편(痘科彙編)』의 마진(麻疹: 지금의 홍역)에 관한 부분을 참고로 하여 저술한 것인데, 홍역에 대한 치료법이 적절하였으므로, 원문과 한글로 번역 출간하여 팔도에 내려 보냈다.